벤자민 버튼1 인생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줄거리, 결말, 리뷰 목차 노인으로 태어난 벤자민 연대기 부유한 집안인 토마스와 캐롤라인 버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벤자민 버튼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입니다. 아기의 모습에 충격받은 토마스와 캐롤라인은 충격에 빠져 아이를 요양원에 맡기게 되었고, 양로원을 운영하는 퀴니 부부에게 입양되어 노인들과 함께 양로원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60대의 외모를 가진 12살의 벤자민은 6살 소녀 데이지를 만납니다. 벤자민은 양로원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 노인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이 점점 젊어진다는 것을 깨달은 벤자민은 양로원에서 나와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떠납니다. 선원이 되기로 한 벤자민은 선장과 함께 일을 하고, 나라를 위해 싸우기도 하며 많은 모험과 경험을 합니다. 이후 다시 자신이 살던 고향으로.. 2024. 2. 29. 이전 1 다음